오늘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과 함께 구례 사성암으로 당일 여행을 떠났다.포승을 8시30분에 출발해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지리산 자락 아래 구례에 도착했다. 오월 연휴의 시작날 아침 서평택 톨게이트 입구는 하루종일 몸살을 앓고 있었다.우리는 지역 주민~~ ^^꿀팁 포승톨게이트를 이용해 여행을 시작~~그럼에도 남쪽 끝자락이 다가옴에도 도로는 중간 중간 밀리기도 했다. 내려오는 중간 중간 휴게소를 들러 간식도 커피도 핫바도 휴게소의 먹거리는 놓치기 싫은 별미중의 별미다.이름을 적고 사람 수를 기록하고 기다리는 사람들1시경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구례 사성암 아래 "엄마의 손두부" — KBS에도 소개된 60년 전통 식당이다. 나물 반찬, 두부, 김치, 간장 양념이 소박하게 차려진 깔끔하고 정갈..